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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자서평

독자서평
제목 냥, 있는 그대로의 내가 너무 좋아
정보
등록번호 :
8
등록일자 :
2019-10-31
작성자 :
이수민
평점 :
5
내용
냥, 있는 그대로의 내가 너무 좋아
이 책에서는 나답게 사는 방법, 최선을 다해 대충 즐겁게 사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이였다. 힘들고, 지치고, 불편하고, 그냥 할께 없을때 이책이 도움이 될꺼 같고
공감할 수 있는 말들 이 들어 있어 더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.
이 책에서 세상은 단계별로 끊임 없이 숙제를 던지고 우린는 사회가 정해 놓은 틀에 스스로를 가두고 자신이 원하는 삶 같은건 존중하지 않아 내 삶의 주인공은 나야 라는 말이 나온다. 이 글귀가 내가 가장 많은 생각을 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말이 였다. 단계별로 다 다른 숙제를 전해 준다 하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내가 원하는 삶 따위는 생각 하지 않는다. 하지만 우리는 자기 자신만의 삶을 살지 다름 사람의 삶을 사회의 삶을 살지 않는다. 그럼으로 우리는 우리만의 삶을 살 권리가 있다. 아무도 나의 삶을 바꿀 수는 없고 나는 나다. 라고 나는 이렇게 생각 했다. 부드럽고 공감가는 글귀 하나라나가 힘이 되었다.
그래서 이 책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이 되었다.